피자이탈리,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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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자이탈리 댓글 0건 조회 1,249회 작성일 21-04-14 10:39본문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빵 끝이 없는 피자’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피자업계의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피자이탈리는 이탈리아가 본 고장인 피자에 대한민국의 입맛을 담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를 만들어 온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은 꿈과 열정을 담은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피자의 원조 이탈리아를 모티브로 만든 피자이탈리의 대표 메뉴로는 트리콜로레 피자가 있다. 트리콜로레 피자는 이탈리아의 국기 모양을 본 떠 만든 메뉴로, 페페로니·고구마·불라피뇨(불고기+할라피뇨) 등 3가지 메뉴가 한 판에 들어가 있다.
이외에도 직화스테이크&쉬림프 피자, 도이치휠렛 피자, 베이컨체다치즈 피자, 슈퍼슈프림 피자 등 총 17개의 피자 메뉴들이 있고,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자랑하는 토마토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쉬림프 크림 파스타, 쉬림프 로제 파스타 등 파스타 메뉴,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까지 타 브랜드에 비해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익균 대표는 메뉴를 다양화한 이유로 “고객들이 외식을 할 때 메뉴 선정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신다”며 “그런 고민을 한 번에 없애고자 모든 메뉴를 전문점 퀄리티로 먹을 수 있게 만들었고, 이는 매출 상승의 요인이 됐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피자이탈리의 피자가 특별한 이유는 빵 끝(엣지 부분)이 없는 피자라는 점이다. 덕분에 빵 끝까지 가득 차게 토핑을 올릴 수 있고, 고객들이 더욱더 푸짐하게 피자를 먹을 수 있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에서 ‘유망창업/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한 피자이탈리는 보리, 호밀, 잡곡 등 12가지 곡물로 도우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고, 뉴질랜드산 최고급 99.9% 자연산 치즈를 사용함으로써 고소함을 끌어올려 맛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고객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서빙 로봇을 사용해서 인건비 감소, 매장 홍보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등 업계에서 도입되지 않은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다.
이익균 대표는 기존의 메이저 피자 프랜차이즈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 좋은 퀄리티로 피자를 만들기 위해 2017년 7월에 경기도 파주에서 피자이탈리를 출범시켰다. 이후 1년 만에 주변 상권에서 매출 1등을 차지하고, 우연한 계기로 주변 사람들에게 성공적인 전수창업을 진행하면서 경험을 쌓아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피자이탈리는 체계화된 가맹점주 교육, 배달 플랫폼의 전문적인 컨설팅 등 탄탄한 시스템을 갖춘 덕에 오픈 예정인 매장을 포함해 전국에 총 33개의 가맹점이 위치해있다.
이익균 대표는 “배달을 하지 않는 요식업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업종전환 등 컨설팅 요청이 많이 들어온다. 그동안 업종전환했던 사례들이 성과가 좋았는데 올해 전국에 50개 가맹점을 실현시키고 싶다. 출점 개수를 무조건 늘리는 것을 목표하지 않고 한 달에 오픈하는 가맹점 수도 2~3개 정도로 제한을 걸어놔 영업이 잘 될 수 있도록 가맹본부에서 총력을 다해서 지원해주고 있다.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본사가 윈윈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향후 목표를 밝혔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피자의 원조 이탈리아를 모티브로 만든 피자이탈리의 대표 메뉴로는 트리콜로레 피자가 있다. 트리콜로레 피자는 이탈리아의 국기 모양을 본 떠 만든 메뉴로, 페페로니·고구마·불라피뇨(불고기+할라피뇨) 등 3가지 메뉴가 한 판에 들어가 있다.
이외에도 직화스테이크&쉬림프 피자, 도이치휠렛 피자, 베이컨체다치즈 피자, 슈퍼슈프림 피자 등 총 17개의 피자 메뉴들이 있고,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자랑하는 토마토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쉬림프 크림 파스타, 쉬림프 로제 파스타 등 파스타 메뉴,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까지 타 브랜드에 비해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익균 대표는 메뉴를 다양화한 이유로 “고객들이 외식을 할 때 메뉴 선정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신다”며 “그런 고민을 한 번에 없애고자 모든 메뉴를 전문점 퀄리티로 먹을 수 있게 만들었고, 이는 매출 상승의 요인이 됐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피자이탈리의 피자가 특별한 이유는 빵 끝(엣지 부분)이 없는 피자라는 점이다. 덕분에 빵 끝까지 가득 차게 토핑을 올릴 수 있고, 고객들이 더욱더 푸짐하게 피자를 먹을 수 있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에서 ‘유망창업/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한 피자이탈리는 보리, 호밀, 잡곡 등 12가지 곡물로 도우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고, 뉴질랜드산 최고급 99.9% 자연산 치즈를 사용함으로써 고소함을 끌어올려 맛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고객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서빙 로봇을 사용해서 인건비 감소, 매장 홍보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등 업계에서 도입되지 않은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다.
이익균 대표는 기존의 메이저 피자 프랜차이즈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 좋은 퀄리티로 피자를 만들기 위해 2017년 7월에 경기도 파주에서 피자이탈리를 출범시켰다. 이후 1년 만에 주변 상권에서 매출 1등을 차지하고, 우연한 계기로 주변 사람들에게 성공적인 전수창업을 진행하면서 경험을 쌓아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피자이탈리는 체계화된 가맹점주 교육, 배달 플랫폼의 전문적인 컨설팅 등 탄탄한 시스템을 갖춘 덕에 오픈 예정인 매장을 포함해 전국에 총 33개의 가맹점이 위치해있다.
이익균 대표는 “배달을 하지 않는 요식업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업종전환 등 컨설팅 요청이 많이 들어온다. 그동안 업종전환했던 사례들이 성과가 좋았는데 올해 전국에 50개 가맹점을 실현시키고 싶다. 출점 개수를 무조건 늘리는 것을 목표하지 않고 한 달에 오픈하는 가맹점 수도 2~3개 정도로 제한을 걸어놔 영업이 잘 될 수 있도록 가맹본부에서 총력을 다해서 지원해주고 있다.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본사가 윈윈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향후 목표를 밝혔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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